|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 ‘찾아가는 총장과 함께樂데이’ 통해 학생들과 대화 총학생회, 동아리 학생들과 면대면 대화 통해 학생 의견 학교 정책에 반영 |
| 2017-07-13(목)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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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면대면 접촉에 나섰다.
강동완 총장은 지난 6월 23일 조선대학교를 대표하는 창업동아리인 대학생자동차연구회(회장 조명진) 학생들과 만나 전기차 생산에 관해 대화를 나눈데 이어 7월 12일 오후에는 총학생회(회장 김신영) 간부진과 만나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7월 11일에는 제주를 방문하여 11박 12일 일정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선 61명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학생들과의 만남은 ‘찾아가는 총장과 함께樂데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된다. 7월 중에는 단과대학 학생회장단을 만나고 9월에는 동아리연합회 회장단과 만남을 이어간다.
강동완 총장이 학생들과 면대면 만남에 나선 것은 대학이 청년문화의 산실이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교육 철학에 따른 것이다. 기업에서 소비자를 연구하고 방송에서 시청자를 연구하듯이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연구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삼아야하다는 생각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많은 의견을 쏟아냈다.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구성원 간의 상시적인 소통·논의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도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과 구조조정, 강의평가, 수업만족도 등과 관련한 의견이 학교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소통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강의평가와 관련하여 성적을 보기위한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고 있다며 강의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학기에 새롭게 도입된 75분 수업에 따라 학교버스와 학생식당 운영 시간을 조정해 줄 것과 많은 관심을 모은 천원 밥상을 비롯한 학생 복지정책 확대 문제, 공간 문제, 장학금 문제, 교양과목 운용 문제 등에도 의견을 제시했다.
김신영 총학생회장(국어교육과 4)은 “간담회를 통해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평소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충분히 이해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학생들이 학교 정책이 결정된 후에 언성 높이고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학교 정책 수립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체계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6월 23일 열린 대학생자동차연구회와 간담회에서 강동완 총장은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자동차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기자동차 분야에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기차의 상용화에 전력하여 친환경자동차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조명진 대학자동차연구회장(기계공학과 3)은 “총장님이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기대가 커서 부담스럽기도 하다.”라면서 “전기차 개발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된 만큼 2년 안에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총장은 “학생들과 만나 조선대학교의 불굴의 투지와 도전하는 헝그리 정신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생각이다.”라며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전한 의견을 학교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총장은 지난 6월 23일 조선대학교를 대표하는 창업동아리인 대학생자동차연구회(회장 조명진) 학생들과 만나 전기차 생산에 관해 대화를 나눈데 이어 7월 12일 오후에는 총학생회(회장 김신영) 간부진과 만나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7월 11일에는 제주를 방문하여 11박 12일 일정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선 61명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학생들과의 만남은 ‘찾아가는 총장과 함께樂데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된다. 7월 중에는 단과대학 학생회장단을 만나고 9월에는 동아리연합회 회장단과 만남을 이어간다.
강동완 총장이 학생들과 면대면 만남에 나선 것은 대학이 청년문화의 산실이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교육 철학에 따른 것이다. 기업에서 소비자를 연구하고 방송에서 시청자를 연구하듯이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연구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삼아야하다는 생각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많은 의견을 쏟아냈다.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구성원 간의 상시적인 소통·논의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도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과 구조조정, 강의평가, 수업만족도 등과 관련한 의견이 학교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소통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강의평가와 관련하여 성적을 보기위한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고 있다며 강의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학기에 새롭게 도입된 75분 수업에 따라 학교버스와 학생식당 운영 시간을 조정해 줄 것과 많은 관심을 모은 천원 밥상을 비롯한 학생 복지정책 확대 문제, 공간 문제, 장학금 문제, 교양과목 운용 문제 등에도 의견을 제시했다.
김신영 총학생회장(국어교육과 4)은 “간담회를 통해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평소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충분히 이해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학생들이 학교 정책이 결정된 후에 언성 높이고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학교 정책 수립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체계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6월 23일 열린 대학생자동차연구회와 간담회에서 강동완 총장은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자동차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기자동차 분야에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기차의 상용화에 전력하여 친환경자동차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조명진 대학자동차연구회장(기계공학과 3)은 “총장님이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기대가 커서 부담스럽기도 하다.”라면서 “전기차 개발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된 만큼 2년 안에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총장은 “학생들과 만나 조선대학교의 불굴의 투지와 도전하는 헝그리 정신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생각이다.”라며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전한 의견을 학교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박우혁기자 puh@wdbs.co.kr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