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환경연구원,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돌입 - 10월부터 AI 위기경보 심각단계 수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
| 2017-10-02(월)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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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일부터 상시 비상체계 유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내년 5월30일까지 AI 위기경보 ‘심각’ 단계 수준에 준하는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14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금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의 방역의식 고취를 위한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9월21일에는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해 가축방역대책을 협의했다.
특히, 추석 연휴부터는 전업농가, 취약농장, 전통시장에 대한 AI 혈청검사 등 방역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철저한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가든형 식당의 계류장 등을 집중 관리한다.
이 밖에도 철새 분변에 있던 바이러스가 가금류 농장으로 옮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사가 있는 지역, 철새도래지 근처 하천 방문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31일 환경부로부터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에서도 철새에 대한 AI 검사가 가능하게 돼 가축방역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예방활동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소독·예찰을 수시로 실시하고 개인위생 관리, 전용작업복 착용 등을 지켜야 한다”며 “AI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내년 5월30일까지 AI 위기경보 ‘심각’ 단계 수준에 준하는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14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금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의 방역의식 고취를 위한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9월21일에는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해 가축방역대책을 협의했다.
특히, 추석 연휴부터는 전업농가, 취약농장, 전통시장에 대한 AI 혈청검사 등 방역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철저한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가든형 식당의 계류장 등을 집중 관리한다.
이 밖에도 철새 분변에 있던 바이러스가 가금류 농장으로 옮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사가 있는 지역, 철새도래지 근처 하천 방문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31일 환경부로부터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에서도 철새에 대한 AI 검사가 가능하게 돼 가축방역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예방활동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소독·예찰을 수시로 실시하고 개인위생 관리, 전용작업복 착용 등을 지켜야 한다”며 “AI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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