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전선 광주~순천구간 전철화사업 길 열려

- 기본설계비 48억원 확보

2017-12-11(월) 17:15
순천시는 경전선 광주송정~순천구간의 전철화사업 기본설계비 48억원이 확보되어 광주~순천 간 전철화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순천시는 총 4,231억원의 국고를 확보했으며, 이중 광주~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사업 기본설계비가 반영된 것이다.

경전선은 광주~부산 총 300km 구간으로 광주~순천구간을 제외하곤 전부 복선화되어 있으며, 최근 착수한 광양~진주간 전철화사업을 포함하면 광주~순천구간만 유일하게 비전철구간으로 남게 되며, 동일 노선내 시설수준의 격차도 심하다.

이에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영호남의 활발한 교류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광주~순천구간 전철화사업 시행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복선 전철화사업 조기착수를 위해 지난해 조충훈 시장이 직접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여․순․광 행정협의회와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전철화사업 시행을 건의해 왔다.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사업은 총 2조3백억원 규모의 대형SOC사업으로 2025년까지 완료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즉시 기본설계와 함께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주~순천간 전철화사업 설계비가 확보되는 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예비타당성 통과와 복선화사업 반영 등의 여러 난관이 더 있는 만큼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역실정을 반영한 사업추진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