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연말연시 시민안전사고 예방 합동점검결과 보고회개최 - 2월부터 3억2100만원 투입해 육교 등 50곳 보수키로 |
| 2018-02-02(금)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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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연말연시 관내 시민안전 취약 시설물에 대한 민관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총 3억21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동구 중앙육교 등 50곳을 보수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에서 연말연시 민간전문가와 소방·전기·가스 등 관련 공무원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합동점검은 지난해 12월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윤장현 시장의 특별지시로 전통시장, 육교·지하차도, 공사장 타워크레인, 영화관 등 11개 분야 632곳에 대해 추진됐다.
분야별 점검 결과를 보면
▲육교 및 지하차도 미끄럼 방지시설이 미설치된 10곳에는 2억4100만원을 투입해 3월까지 설치하고, 제설자재가 부족한 67곳에는 모래주머니등을 즉시 비치토록 현장조치했다.
▲양동시장, 대인시장 등 전통시장 10곳의 화재 위험에 노출된 노후전선은 5000만원을 들여 전면 교체키로 하고
▲시내버스 대기 정류장인 매월․월남차고지와 도산동․송산 회차지는 야간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00만원을 투입해 가로등과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북구 첨단체육공원, 강변공원, 영산강 대상공원, 일곡1․3근린공원 등 공중화장실 22곳은 화장지 거치대 파손, 비상벨 작동 불량, 동파방지설비 방열판 교체, 변기누수 보수 등 현지 시정토록 했다.
▲시민 다중이용 시설인 영화관, 예식장, 대형마트 및 아동복지시설 등도 점검해 피난안내등 가시성 미흡, 화재감지기 미설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에 대해 현지 시정토록 하고
▲최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대형 공사장 타워크레인도 관련 전문가와 현장소장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소규모(소수) 점검이라도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관련 전문가, 전기․가스․소방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 안전점검의 내실화는 물론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유례없는 한파주의보와 밀양 화재사고와 관련, 지난 1월23일과 26일 관계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 대책, 노숙인 및 부랑인 보호 강화, 비닐하우스·축사 및 취약 건축물 관리,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구 공직자가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에서 연말연시 민간전문가와 소방·전기·가스 등 관련 공무원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합동점검은 지난해 12월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윤장현 시장의 특별지시로 전통시장, 육교·지하차도, 공사장 타워크레인, 영화관 등 11개 분야 632곳에 대해 추진됐다.
분야별 점검 결과를 보면
▲육교 및 지하차도 미끄럼 방지시설이 미설치된 10곳에는 2억4100만원을 투입해 3월까지 설치하고, 제설자재가 부족한 67곳에는 모래주머니등을 즉시 비치토록 현장조치했다.
▲양동시장, 대인시장 등 전통시장 10곳의 화재 위험에 노출된 노후전선은 5000만원을 들여 전면 교체키로 하고
▲시내버스 대기 정류장인 매월․월남차고지와 도산동․송산 회차지는 야간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00만원을 투입해 가로등과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북구 첨단체육공원, 강변공원, 영산강 대상공원, 일곡1․3근린공원 등 공중화장실 22곳은 화장지 거치대 파손, 비상벨 작동 불량, 동파방지설비 방열판 교체, 변기누수 보수 등 현지 시정토록 했다.
▲시민 다중이용 시설인 영화관, 예식장, 대형마트 및 아동복지시설 등도 점검해 피난안내등 가시성 미흡, 화재감지기 미설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에 대해 현지 시정토록 하고
▲최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대형 공사장 타워크레인도 관련 전문가와 현장소장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소규모(소수) 점검이라도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관련 전문가, 전기․가스․소방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 안전점검의 내실화는 물론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유례없는 한파주의보와 밀양 화재사고와 관련, 지난 1월23일과 26일 관계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 대책, 노숙인 및 부랑인 보호 강화, 비닐하우스·축사 및 취약 건축물 관리,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구 공직자가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