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조선대]2018학년도 1학기 ‘인문학 콜로키엄’

“지금 여기, 페미니즘” 주제로 네 차례 개최

2018-03-12(월) 12:19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인문과학대학(학장 나희덕)과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한) 이 주관하는 인문학 콜로키엄이 2018학년도 1학기에 ‘지금 여기,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네차례 진행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의 하나가 젠더 윤리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이른바 ‘여혐’을 둘러싼 갈등 이후 ‘○○계 성폭력’을 고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미투 운동은 좁은 의미의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넘어 ‘응답=책임’의 윤리를 함축하며 확대되고 있다. 젠더 윤리는 이미 ‘○○계’는 물론 범주화된 ‘젠더 문제’도 넘어서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 인식에서 조선대학교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1학기 <인문학 콜로키엄>을 ‘지금 여기, 페미니즘’이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했다.

‘지금 여기’란, 오늘날 한국 페미니즘 연구(자)의 문제의식을 검토하겠다는 의도만 내포한 것은 아니다. 언제나 ‘미래’를 위해 유예되어 왔던 문제, ‘미래’ 때문에 부인 당해왔던 문제, 그리하여 오히려 ‘미래’ 그 자체를 영원히 지연시켜왔던 문제를 ‘지금 여기’에서 묻는 입장이야말로 페미니즘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페미니즘의 위치인 ‘지금 여기’에서, 그동안 한국 지성계에 첨예하고 성실하게 문제제기를 해 온 학자들과 토론의 자리를 갖고자 한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