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청년․대학생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박차

- 3월부터 청년․대학생에 인공지능 등 GIST 학위과정 강의 오픈
- 전남대․조선대․호남대 등도 미래기술 관련 학과와 강좌 개설 준비

2018-03-19(월) 16:39
광주광역시가 청년·대학생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에 나섰다.

청년·대학생들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취·창업 등에 필요한 관련 전문적 지식을 갖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의해 올 3월부터 정규 학위과정(학부/대학원) 과목으로 개설된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등의 8개 강좌에 대해 일반 청년·대학생의 수강을 허용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유망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딥러닝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지능로봇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응용 ▲SW 기초와 코딩 Ⅰ▲SW 기초와 코딩 Ⅱ ▲블록체인 특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이수자에게는 GIST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23일까지 이메일(nkc42jang@gist.ac.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GIST 미래연구센터(062-715-520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연계 핵심유망기술 활용능력을 함양하고 첨단기술 기반 직업‧직무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초등‧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아카데미’와 첨단과학기술 체험프로그램인 ‘인공지능 랩’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의 체계적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 내 미래기술 관련 학과 및 강좌 개설 등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 혁신을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운영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중이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공모사업에는 호남대학교가 응모했으며, 평가를 거쳐 4월초 최종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교당 4년간 국비 40여 억원이 지원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SW교육 및 타 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교당 4년간 국비 70여 억원이 지원되는 SW중심대학 사업은 현재 전국 20개 대학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조선대학교가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에는 전국 5개 대학이 신규 지정될 예정이며, 전남대학교가 응모해 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변화에 잘 적응하고 관련 전문지식‧기술을 갖춰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사,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징내균기자 hyunju5656@wdbs.co.kr        광주징내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