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적합도 1위

33.3%로 ‘압도적’ ...장만채 21.4%, 신정훈 19.5%
뉴스1, 도민 1081명 조사...동부권 등 전지역 우세

2018-03-26(월) 12:11
전남지사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영록 33.3% 1위
김영록 문재인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국단위 민영통신사인 ‘뉴스1’ 광주 전남취재본부가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을 큰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선 예상후보 세 명을 놓고 지난 23일 전남도민 1018명을 상대로 조사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 장관은 33.3%를 기록했다.

장만채 전 교육감은 21.4%, 신정훈 전 비서관은 19.5%였다.

김 전 장관은 전남 동부권(27.3%)을 비롯한 중부권(34.4%), 서부권(41.6%) 등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40대 이상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얻는 등 전 연령층에서 고루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 전 장관의 경쟁력은 각 정당별 후보 간 가상대결 조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와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 민중당 이성수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 김 후보는 53.3%를 기록해 각각 18.0%, 4.3%에 그친 박 후보와 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후 후보와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 민중당 이성수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는 세 후보가 각각 50.2%, 19.4%, 3.6%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후보와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 민중당 이성수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는 세 후보가 각각 46.8%, 21.5%, 4.4%로 나타냈다.

김영록 전 장관은 이밖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위원장 등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도 27.1%를 얻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신 전 비서관 17.6%, 장 전 교육감 13.9%, 박지원 의원 13.8%, 이성수 위원장 3.0% 등이었다.

김영록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민주당 경선이 막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이뤄져 전남도민의 민심 향배를 직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중앙·지방행정은 물론 국정 경험까지 갖춘데다 누구보다도 깨끗한 김 전 장관의 경쟁력을 도민들이 제대로 평가해준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율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