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선 의원, “외교관ㆍ관용여권, 개인부주의로 74%이상 분실” -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440건 이상 분실. |
| 2018-10-05(금)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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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공적인 업무를 목적으로 해외출장을 갈 경우 공무원 등에게 발급되는 외교관ㆍ관용여권 분실건수가 해마다 평균 440건 이상 분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외교관여권 167건, 관용여권 2,039건 등 총 2,206건이 분실됐다.
연도별로 보면 분실건수는 2014년 445건, 2015년 520건, 2016년 492건, 2017년 467건, 2018년 8월말 기준 282건으로 여전히 외교관ㆍ관용여권 분실사고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분실사유로 중 ‘본인의 실수로 잃어버린 여권’이 무려 74.2%(외교관 107건, 관용 1,592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권 소지자의 실수가 아닌 ‘도난당하거나 강탈된 여권’은 외교관 47건, 관용 132건으로 전체 건수의 8.1%에 불과했다.
박주선 의원은 “본인의 부주의로 외교관 및 관용여권을 분실하는 경우가 전체 분실건수의 74.2%를 차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면서, “분실사고율이 줄어들지 않고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외교부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외교관여권 167건, 관용여권 2,039건 등 총 2,206건이 분실됐다.
연도별로 보면 분실건수는 2014년 445건, 2015년 520건, 2016년 492건, 2017년 467건, 2018년 8월말 기준 282건으로 여전히 외교관ㆍ관용여권 분실사고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분실사유로 중 ‘본인의 실수로 잃어버린 여권’이 무려 74.2%(외교관 107건, 관용 1,592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권 소지자의 실수가 아닌 ‘도난당하거나 강탈된 여권’은 외교관 47건, 관용 132건으로 전체 건수의 8.1%에 불과했다.
박주선 의원은 “본인의 부주의로 외교관 및 관용여권을 분실하는 경우가 전체 분실건수의 74.2%를 차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면서, “분실사고율이 줄어들지 않고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외교부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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