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남구, 음식물 쓰레기 ‘RFID 기반 종량제’ 확대 실시

배출양 만큼 차등 부과‧공동주택 90곳 3만2,849세대 적용
올해 4곳 확대 추진…“쓰레기 발생량 억제‧환경오염 예방”

2018-10-22(월) 17:46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동주택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반 종량제’를 확대 실시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RFID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를 통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정산해 세대에서 배출한 양 만큼 배출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이다.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 부과하는 기존의 종량제 방식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 양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토록 하는 방식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RFID 기반 종량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현재 남구 관내에서 RFID 기반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공동주택은 총 90곳으로, RFID 장비 489대가 설치돼 3만2,849세대에서 RFID 기반 종량제를 적용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RFID 기반 종량제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방림 휴먼시아와 월산 우방아이유쉘, 덕림 제일파크, 광신 프로그레스 등 4개 공동주택에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 해당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종량제 기기 사용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RFID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련 예산 절감에도 큰 보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RFID 기반 종량제 확대 시행을 위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기반 개별 계량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RFID 기반 종량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도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