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 주위보! -집단급식시설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
| 2019-01-03(목) 19:37 |
|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식중독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선정된 5개 병원을 포함한 총 10여 개 협력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에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 4.1%(122건 중 5건)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에 22.0%(168건 중 37건)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첫 주 현재 검출률은 21.6%(37건 중 8건)로, 당분간 지속·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0월말에서 11월 사이에 유행하기 시작해 다음해 3~4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유행이 조금씩 늦춰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비해 약 6주간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오심, 구토,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며, 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가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고, 환자가 접촉한 식자재나 장난감 등과 같은 기구, 용기, 식품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식중독 병원체와 달리 다양한 경로로 감염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될 수 있어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종사자는 식품조리에서 최소 1주일 이상 배제하고,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선정된 5개 병원을 포함한 총 10여 개 협력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에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 4.1%(122건 중 5건)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에 22.0%(168건 중 37건)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첫 주 현재 검출률은 21.6%(37건 중 8건)로, 당분간 지속·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0월말에서 11월 사이에 유행하기 시작해 다음해 3~4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유행이 조금씩 늦춰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비해 약 6주간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오심, 구토,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며, 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가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고, 환자가 접촉한 식자재나 장난감 등과 같은 기구, 용기, 식품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식중독 병원체와 달리 다양한 경로로 감염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될 수 있어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종사자는 식품조리에서 최소 1주일 이상 배제하고,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영삼 기자 soriu@naver.com 유영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