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흥 캠핑카 가스중독, 119구조․구급대원 신속한 응급처치!

- 철저한 훈련․고압산소치료기 보유병원 파악 등 사전 대비 효과

2019-01-04(금) 17:25
고흥에서 캠핑카 가스중독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전 대비훈련을 철저히 한 119구조․구급대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4일 오전 7시 6분께 고흥 남양면 소재 한 휴게소에 주차된 캠핑카에 60~70대 남․녀 5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량 7대가 1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 조치에 임했다고 했다.

현장 출동한 구조·구급대원은 곧바로 일산화탄소 측정 및 환자 상태 중증도 분류를 거쳐 신속한 응급처치로, 남․녀 4명은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증세가 호전되고 있으며, 70대 1명은 중상을 입어 헬기로 광주 소재 대학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들은 취침 중 내부에 틀어놓은 가스스토브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의해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고, 당시 캠핑카 측정 결과 일산화탄소 360ppm로 지난달 18일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측정 수치(150~159ppm)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이달승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강릉 펜션 가스 중독사고에 비해 높은 일산화탄소 농도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강릉 사고를 거울삼아 가스중독사고 대비 훈련을 철저히 하고, 고압산소치료기가 있는 병원을 미리 파악해놓는 등의 대비태세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