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순천시, 시민과 함께‘천만그루 나무심기’추진

-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숨쉬기 좋은 순천 만든다 -

2019-02-08(금) 15:44
순천시는 도시 전체를 생태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등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문화 실천을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 시민 반려나무 갖기 등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는 공공부문과 공동주택 전경, 시민 자율 식재 등 민․관 협력으로 ‘시민 반려나무 갖기’,‘순천 시민의 숲 조성’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통해 녹지축 조성과 녹지 공간을 확대해 숲속의 순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 반려나무 갖기’는 아이가 출생하면 심는 탄생목과 결혼기념 등에 심는 기념목 등 시민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자신의 반려 나무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반려나무를 식재할 수 있도록 시유지나 유휴지 등을 파악해 한평숲으로 조성한다.

‘순천 시민의 숲 조성’은 원도심, 신도심 등 거점별로 조성할 계획으로 시범적으로 2개소를 지어하고 공모를 통해 읍면동별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 녹지축 조성과 녹지 공간을 확대해 숲속의 순천을 만들어 나간다. 시는 그린웨이, 수목터널 등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고 도로변 가로화단과 도로중앙 분리대 화단 등 가로수 숲길을 만든다.

도심 녹화를 위해 벽면 녹화와 옥상녹화를 실시하고 쌈지숲과 명상숲 등 공동체 숲을 늘리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바람숲 길,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해 남산과 옥천, 동천, 봉화산 등 도심의 생태자원들을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생태 녹지축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로 범 시민운동 펼쳐
순천시에서는 시민 공감대와 붐 조성을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으로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인원은 50여 명이다.

운동본부에서는 반려나무 갖기 범 시민 운동 전개와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식목일 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나무심고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산림, 조경, 화훼, 정원, 환경 등 관련전문가, 수목관리사 등이다. 신청 방법은 팩스(061-749-4729), 이메일(jhs5149@korea.kr)이나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우편,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시민사회, 숲과 정원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들 스스로 나무를 모으고 숲을 기획하고 연출해 가꾸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로 숨 쉬기 가장 좋은 순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