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

- 8억원 투입…농성1동,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
- 주민 역량 강화 및 뉴딜사업 기반 마련

2019-03-25(월) 12:15
광주광역시는 농성1동,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농성1동,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에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을 투입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사업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사업별 예산은 1억~4억원으로, 주민이 제안하는 마을도서관 등 소규모 시설사업(H/W) 및 주민소식지 발간 등 공동체 형성 역량강화(S/W)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서구 농성1동 ‘공동체마을정원 ‘활짝 피다’ 프로젝트’는 꽃과 정원이라는 개념을 더해 브랜드화하고 정원 조성, 주민역량강화대학 운영 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남구 사직동은 ‘사직애인(社稷愛人)-마을콘텐츠를 통한 주민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사직동 둘레길 주변 선비마을이라는 지리적 환경을 활용해 주민경제조직 육성 및 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추진되는 ‘남구 101〬 도시, JEAN다리 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지역민과 청년들이 함께 협의체 운영, 아이디어집 발간 등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사업 명칭인 ‘101〬’는 주민 참여가 100이라면 거기에 청년 1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진다리는 백운동 옛 지명에 청년을 의미하는 JEAN과 마을과 마을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다리를 합해 세대 간 소통을 나타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민 역량이 강화돼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규모 재생사업이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량을 높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커나가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net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