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김 지사, 섬마을 초등생 소망 편지에 직접 답장

-“언제든 육지 오갈 수 있는 다리 놓아달라”는 건의에 “최선 다하겠다”-

2019-04-08(월) 19:0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여수 섬마을 초등학생들이 언제든 육지를 오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보내온 편지에 “하루빨리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께 여수 개도의 화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여섯 통의 손 편지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보내왔다.

편지에는 “학교 급식이 참 맛있다”는 자랑부터 “개도 막걸리가 유명하다”며 “꼭 와서 먹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들어있었다. 무엇보다도 “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없애달라”며 “육지와 연결된 다리를 놓아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었다.

이에 김 지사는 정성스럽게 답장을 써 보냈다. 김 지사는 답장을 통해 “저도 섬에서 나고 자라, 섬 주민이 겪는 불편과 간절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개도와 화태도, 개도와 제도, 제도와 백야도를 잇는 다리가 2020년 착공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튼튼하고 멋진 다리가 하루빨리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편지를 보니 너무 흐뭇했다”며 “글씨는 조금 삐뚤지만 안에 담긴 순박하고 반듯한 마음을 보고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나마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