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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성공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

- 운영위, 자문위, 실무추진단 함께 모여 곡성멜론 발전 의견 나눠 -

2019-05-15(수) 16:39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19년 2차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 연석회의를 지난 1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3개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8년 4월에 출범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사업단의 2018년, 2019년 사업추진 경과 및 예산 집행 현황,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또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보조 사업자를 승인하기도 했다.

특히 곡성멜론 지리적표시제 등록 사업 착수보고, 멜론마을조성 관광컨텐츠 개발 용역 결과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공유함으로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와 곡성멜론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지역 특산물인 멜론 재배단지와 연계해 관광수요 창출, 고용창출, 수출증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곡성멜론의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선멜론 위주의 생산과 판매라는 1차 산업의 영역에서 벗어나 지속발전할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2, 3차 산업의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멜론 산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사업단 담당자는 “연석회의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의 성과 및 미흡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본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라며 향후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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