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민, 핀란드 선수에 따뜻한 광주의 정 보여줘

- 야경 보고 싶다는 선수 요청에 시민 앞장서 식사·산책 함께해
- 톰 살멘 선수 “깨끗한 거리 인상적, 경기시설·운영 등도 완벽”

2019-08-07(수) 16:38
광주시민들이 멀리 유럽 최북단에서 광주를 찾은 핀란드 선수들과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특별서포터즈 박경희 벨라루스 단장과 김예숙 방글라데시 단장, 장석주 호주 단장은 지난 6일 핀란드 선수 2명과 남도의 따뜻한 식사와 광주의 야경을 함께 즐겼다.

이번 만남은 특별서포터즈를 통해 알게 된 핀란드 선수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고 싶다는 요청에 시민들이 앞장서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핀란드 선수 2명은 운림동 한 식당에서 만찬 메뉴인 닭불고기와 정갈한 밑반찬을 맛보고 연신 “헤르꿀리넨(맛있다)” 외치며 광주의 맛에 감탄했다.

만찬 후에 핀란드 선수들은 시민들과 백일홍 꽃이 아름답게 핀 운림동 일대를 산책하며 평소 보고 싶어 했던 광주의 야경에 흠뻑 매료됐다.

핀란드에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톰 살멘(Tom Salmmen) 선수는 “ 광주는 택시기사들이 친절하고 도시가 매우 깨끗해 인상 깊다”며 “피나(FINA)에서 주관한 많은 대회를 참가했지만 경기시설 및 운영 등에 있어 광주마스터즈대회가 가장 완벽하고 시민들도 무척 친절하다”고 말했다.

박경희 단장은 “예전에 핀란드를 여행하면서 받은 친절과 따뜻함을 마스터즈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선수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대회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민간외교활동을 전개해 마스터즈 대회 성공 개최와 다정다감한 광주의 정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