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언제든지 걱정말고 맡기세요”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첫 번째 프로젝트 |
| 2019-08-19(월)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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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언제든지 걱정말고 맡기세요. 광주시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36개 회원국 중 1명이 안되는 유일한 국가다”며 “이 처럼 저출산이 계속될 경우 인구절벽과 생산인구 감소로 국가경쟁력이 추락할 뿐만 아니라 종국적으로는 국가의 존립마저 흔들리게 된다.”고 우려했다.
- 이어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찾아오고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업체계 속에서 ‘결혼-출산-육아-보육’ 단계별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시리즈로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출생아수 매년 감소 : 2016년 11,580명-2017년 10,120명- 2018년 9,100명
곽현미 여성가족정책관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시리즈 첫 번째로 ▲24시간 광주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내달 2일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
광주 긴급아이돌봄센터는 부모가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거나,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긴급 돌보미를 구해야 할 때,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로서 광주시가 운영한다.
긴급아이돌봄센터는 현재 상무지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입주해 있는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실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광주시 각 자치구별로 긴급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방안 〉
- 이용대상 : 6개월 ~ 취학전 영유아(단, 24시 이후 이용자는 13개월 이상)
- 이용시간 : 24시간(토·일·공휴일 제외)
- 이용비용 : 09:00 ~ 18:00, 1천원/시간, 18:00 ~ 익일 09:00, 3천원/시간
- 이용방법 :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 접수
<광역단체 최초로 10월중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광주시는 여성재단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입원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병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을 대상으로 간병 및 투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지원, 책읽어 주기) 등 종합돌봄 서비스다.
입원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입원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이 가능해 우리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 6대 광역시 중 맞벌이 비중이 47.7%로 가장 높아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시도별 맞벌이가구 현황, 2018년 기준)
〈 광주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
- 이용대상 : 병원 입원한 만 12세 이하 아동
- 이용시간 : 08:00시~20:00
- 이용비용 : 1시간 13,000원 (본인 부담 + 등급에 따른 지원금)
- 이용방법 :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 접수
광주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전문 과정을 이수한 병원아동도우미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간병 돌봄 때문에 고민하는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실천본부’ 발족>
광주시는 광주여성재단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의 기능을 확대‧조정하여 결혼, 임신, 출산과 양육, 돌봄 서비스 기능을 제고하고 상호 협력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여성재단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가족 및 돌봄에 대한 업무 기능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삶을 결혼부터 아이 돌봄까지 전 생애 주기적 관점에서 가족정책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 9월 중 조례개정을 통해 재단의 명칭을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변경하고 기능 강화
-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실천본부’를 발족하여 아이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1279(아이친구)’센터를 운영하여, 여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출산‧돌봄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끝>
「광주지역 일·가정양립을 위한 지원정책 연구」(광주여성재단, 2016년) :
-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로 ‘돌보미를 찾는 어려움’, ‘학교생활 지원의 어려움’, ‘자녀를 맡길 시설을 찾는 어려움’ 등
- 일과 가정생활 양립에 필요한 지자체 돌봄지원 요구로 ‘평일 저녁시간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시설확대’ 29.3%,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11.3%, ‘가족 돌봄’ 정책 등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36개 회원국 중 1명이 안되는 유일한 국가다”며 “이 처럼 저출산이 계속될 경우 인구절벽과 생산인구 감소로 국가경쟁력이 추락할 뿐만 아니라 종국적으로는 국가의 존립마저 흔들리게 된다.”고 우려했다.
- 이어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찾아오고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업체계 속에서 ‘결혼-출산-육아-보육’ 단계별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시리즈로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출생아수 매년 감소 : 2016년 11,580명-2017년 10,120명- 2018년 9,100명
곽현미 여성가족정책관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시리즈 첫 번째로 ▲24시간 광주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내달 2일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
광주 긴급아이돌봄센터는 부모가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거나,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긴급 돌보미를 구해야 할 때,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로서 광주시가 운영한다.
긴급아이돌봄센터는 현재 상무지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입주해 있는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실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광주시 각 자치구별로 긴급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방안 〉
- 이용대상 : 6개월 ~ 취학전 영유아(단, 24시 이후 이용자는 13개월 이상)
- 이용시간 : 24시간(토·일·공휴일 제외)
- 이용비용 : 09:00 ~ 18:00, 1천원/시간, 18:00 ~ 익일 09:00, 3천원/시간
- 이용방법 :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 접수
<광역단체 최초로 10월중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광주시는 여성재단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입원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병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을 대상으로 간병 및 투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지원, 책읽어 주기) 등 종합돌봄 서비스다.
입원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입원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이 가능해 우리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 6대 광역시 중 맞벌이 비중이 47.7%로 가장 높아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시도별 맞벌이가구 현황, 2018년 기준)
〈 광주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
- 이용대상 : 병원 입원한 만 12세 이하 아동
- 이용시간 : 08:00시~20:00
- 이용비용 : 1시간 13,000원 (본인 부담 + 등급에 따른 지원금)
- 이용방법 :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 접수
광주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전문 과정을 이수한 병원아동도우미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간병 돌봄 때문에 고민하는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실천본부’ 발족>
광주시는 광주여성재단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의 기능을 확대‧조정하여 결혼, 임신, 출산과 양육, 돌봄 서비스 기능을 제고하고 상호 협력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여성재단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가족 및 돌봄에 대한 업무 기능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삶을 결혼부터 아이 돌봄까지 전 생애 주기적 관점에서 가족정책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 9월 중 조례개정을 통해 재단의 명칭을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변경하고 기능 강화
-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실천본부’를 발족하여 아이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1279(아이친구)’센터를 운영하여, 여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출산‧돌봄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끝>
「광주지역 일·가정양립을 위한 지원정책 연구」(광주여성재단, 2016년) :
-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로 ‘돌보미를 찾는 어려움’, ‘학교생활 지원의 어려움’, ‘자녀를 맡길 시설을 찾는 어려움’ 등
- 일과 가정생활 양립에 필요한 지자체 돌봄지원 요구로 ‘평일 저녁시간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시설확대’ 29.3%,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11.3%, ‘가족 돌봄’ 정책 등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