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발달장애 학생 가족 돌봄 부담 덜어준다

-전남도, 9월부터 6개 시군 방과후활동 서비스…2020년 전면 시행-

2019-09-02(월) 12:12
전라남도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도록 도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부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생애주기별) 종합대책 지원과제로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신체활동, 가사활동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제공되던 활동보조 바우처에서 벗어나 발달장애 학생이 취미․여가, 자립 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이용자의 욕구 및 상황을 고려한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이다. 제공기관으로 학생이 이동하거나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인력이 방문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 활동 등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월 44시간(평일 최대 3시간․토요일 최대 4시간)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는 당사자 및 가구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돌봄 취약가구의 자녀 및 일반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방과후활동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제외된다.

서비스를 바라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총 5억 9천만 원(복지부 4억 1천만․도비 9천만․시군비 9천만 원)의 예산으로 172명의 발달장애 학생에게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시군 사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5개 시와 장흥군에는 올해 9월부터 지원하고, 2020년 나머지 16개 군을 포함함 모든 시군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서비스가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내고 안정적 사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초자치단체 및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의견을 교류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