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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종합뉴스> 제108차 재외동포포럼 개최

10년 넘는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2019-09-03(화) 15:14
지난 8월 27일 오후3시 휴먼인러브강의실에서 제108차 재외동포포럼이 (사)재외동포포럼과 (사)재외동포연구원 주최.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신문, 중소기업투데이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재외동포포럼은 2008년 9월 발기인 모임으로 시작해 11월 20일 창립과 총회를 개최하여 출범한지 10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8월 27일 열린 포럼이 제108차 포럼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럼은 신입회원 금나윤MC 진행으로 재외동포포럼 조롱제이사장의 인사말씀부터 시작되었다.
재외동포포럼 조롱제 이사장


조롱제 이사장은 “너무나 감개무량하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의 빛나는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신 고 이광규(1,2대) 이사장님을 비롯해 이형모(3대)·조남철(4대)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땀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런 자리는 마련되지 않았을 것이다. 앞의 이사장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대표


재외동포재단 김봉섭 부장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대표의 축사를 이어 재외동포재단 한우성이사장과 김봉섭 부장의 연사가 있었다. 주제는 각각 1. ‘개헌과 초• 중•고 교과서 개편’ 2. ‘재외동포재단 사업개요’였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740만 재외동포와 함께 가슴 설레는 미래를 맞이하고 싶은데, 쉽지 않은 이유 중 두 가지를 지적했다. “하나는 우리나라 헌법에 '동포애'는 있지만 '재외동포'란 말이 없고 또 하나는 현재 교과서들에 '재외동포'란 단어를 찾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전 세계 178개국 740만 재외동포 사회가 대한민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헌법 개헌과 교과서 개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중국·일본·북한 등 여러 나라 재외동포 및 국내 거주자 대표들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여성언론협회 박영숙 총재와 이선영 본부장, UW세계한인여성협회 이효정 총재와 박영옥 사무총장, 무궁화로타리회원대표 김철환 회장과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이사장, 그리고 세계동포신문 김용필 대표와 GNY글로벌뉴스채널 금나윤 대표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설매기자 knu@wdbs.co.kr        이설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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