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에 2곳 선정돼

-화순 서태․영광 법성 2개 지구에 국비 등 661억 들여 재해위험 해소-

2019-09-09(월) 18:52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화순 서태지구와 영광 법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재해위험지역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했던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에서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지금까지는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국토교통부 하천정비사업, 환경부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각각 독립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분산투자’ 방식에서 ‘집중투자’ 방식으로 변경 시행해 재해예방 사업의 투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업으로 선정된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의 총사업비는 661억 원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5월부터 화순군, 영광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전국 10개 시‧도 26개 지구가 신청한 가운데 1~2차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3차 전문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8개 시‧도 15개 지구가 선정됐고, 전라남도는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나주시가 2019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전남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채영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정부는 재난 안전과 관련된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매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풍수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