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美 오리건주, 민간 분야까지 교류 확대

-임용근 전 상원의원, 김 지사와 협력 논의…주지사 초청장도 전달-

2019-10-14(월) 18:38
전라남도가 국제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오리건주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분야까지 교류 확대에 나선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임용근(John Lim) 미국 오리건 주의회 전 상원의원이 오리건 주 한인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문화 사절단을 이끌고 전남을 방문, 이날 김영록 도지사와 두 지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임용근 전 상원의원은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1세대다. 1992년 오리건 주의회에서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뒤 3선의 상원의원과 2선의 하원의원을 지냈다.

김영록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임용근 전 상원의원은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 오리건주지사의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두 지역 간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전라남도와 오리건주가 자매결연을 한지 23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농업, 해양수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호를 돈독히 해왔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오리건 한인회 지도자들의 방문은 전라남도와 오리건주의 교류관계가 민간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가 두 지방정부 간 지속되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를 빠른 시일 내에 만나 전라남도와 오리건주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리건주 문화 사절단은 17일까지 1주일간 전남에 머문다. 이들은 15일 목포극동방송여성합창단과 합동으로 ‘2019 전라남도-오리건주 자매결연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