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소방, 엘리베이터 갇힌 수험생 무사히 구조

수험생 이송·응급인력 배치…시험 중 병원 이송 등

2019-11-14(목) 19:52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운영한 ‘119 수능도우미’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수능 시험일인 14일 오전 7시19분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승강기가 멈춰 시민 2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되자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특히 신고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수험생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119출동대는 수험생이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 16층에 갇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김모(여·19) 학생을 무사히 구조했다.

또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구급차를 이용해 수험장인 설월여고로 이송했다.

앞서 오전 7시에는 백혈병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수험생 어모(20) 씨를 북구 국제고로 이송하는 등 3건의 이송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전국 처음으로 모든 시험장에서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 인력을 배치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관련, 이날 오전 11시12분 수능 시험장인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던 김모(여·19) 학생이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고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장에 배치된 119구급대에 의해 선생님 동승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간에 시험을 포기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수능도우미를 활용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