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내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추천대상 선정

-‘친환경농업1번지’ 강점 부각 8개소 이상 전국 최다 확보 나서-

2020-07-21(화) 12:08
전라남도는 최근 도 자체 심의회를 개최해 농림축산식품부 내년도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에 12개 생산자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대학교수와 친환경농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도 자체 심의회 심사결과 13개 사업신청자 가운데 12개 생산자단체를 농림축산식품부 추천 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계획서를 보완한 후 오는 8월 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공식 추천할 계획이다.

이번 자체 선정된 12개 생산자 단체는 순천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모링가)을 비롯 나주 자연과농부들(신선채소), 광양 봉강친환경영농조합(매실), 보성 북부농협(벼), 화순 화순농협(벼), 장흥 장흥축산(벼), 해남 땅끝들녘영농조합(잡곡), 영암 세나영농조합(고구마), 영암 아모영농조합(고구마), 영광 새뜸원(새싹보리), 완도 아들래(모링가), 진도 진도벤처팜(잡곡) 등이다.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은 생산자 단체의 친환경농업 참여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중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9월까지 전국에서 1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로 사업설명회 개최가 어려워지자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로 대체해 내년 사업계획을 안내했으며, 시군 누리집에 사업계획을 공고하는 등 전국 최다 선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사업수요 사전조사에서 사업을 희망한 생산자 단체의 현장을 방문해 사업 안내와 함께 계획서 작성을 돕는 등 경쟁력을 갖춘 사업대상자 발굴에도 힘써 왔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의 57%를 차지하는데 이는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시설, 장비 등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공모사업을 전국 최다 확보해 친환경농업 1번지인 전남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으로 지난해 7개소 67억 원을, 올해 6개소 47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