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여수해역 적조주의보 발령…대응 총력

-적조 상황관리 및 초동 방제 위한 협조체계 유지 -

2020-10-12(월) 17:11
전라남도가 최근 여수 지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여수시 돌산읍 성두리에서 경남 통영시 수우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적조주의보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100개체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11일부터 성두리 해역 주변 양식장 등에 대한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일 예찰에 들어갔으며, 적조 상황관리와 특보발령 시 기동대응반 및 방제활동 지원 등을 위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적조주의보 발령 상황과 양식장 관리요령을 돌산 해역 양식어업인 1천 333명에게 SMS를 통해 신속히 전파했으며, 전남해양수산과학원도 예찰 활동 강화를 조치했다.

여수시는 액화산소 등 방제장비 가동 및 구제물질인 황토살포를 준비해 적조띠가 돌산 해역으로 유입 시 초동 방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여수지역 해역은 지난 9월 예비주의보 해제 이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수온이 23℃ 내외로 유지돼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 현재 제14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에 따른 강풍으로 인해 여수 인근 경남 남해군 상주면~삼동면 해역에서 코클로디니움이 최대 300개체/㎖가 발생돼 적조가 확산중이며, 주변 해역으로 급격한 확산이 우려돼 여수 돌산 일원이 적조주의보 발령 해역에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올해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에 27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지난 7월부터 적조 준비기간을 운영해 양식어장별 방제장비(9,540개) 및 황토확보(64천톤) 상황을 점검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5척(125톤급)에 대해 적조발생 즉시 출동 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 가두리 임시대피지(안전해역) 6개소 69ha를 지정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로 인해 어업인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초동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여수 돌산해역 어업인들께서는 산소발생기 가동, 사료 공급 조절 등 양식장 관리요령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