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김영록 지사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재앙 시작이다”

일본 해양방류 정책 폐기…책임 있는 자세 촉구-

2020-10-26(월) 15:4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일본 원전의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발표문을 통해 “일본 정부가 관련국과 자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양방류를 결정해 2022년 10월부터 실행에 옮기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악이다”며 일본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지사는 저장탱크에 있는 오염수 70% 이상이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2018년 도쿄전력 자료를 인용해 “방사능 오염수가 처리 후 태평양에 방출돼 희석되더라도 안전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하고 “인류 모두의 공동자산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함을 넘어 인류와 해양생태계를 방사능으로 피폭하겠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특히 “대한민국 제1수산물 생산기지인 전남 연안해역을 책임진 전라남도지사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해양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며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은 오염수 저장탱크를 땅속 깊이 묻는 것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일본 정부는 해양방류 관련 준비를 중단하고, 자국 내 장기 저장을 위한 정책으로의 전환과 대한민국과 주변국에게 원전 오염수에 대한 모든 자료 및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개최 예정인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지사회의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내 생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는 등 해역 및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도 주문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