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은 민주국가로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국민이라면 모르는 자가 없다

보험은 어려울때 사용 하여 도움을 받기 위해 가입 하고 성실히 약속된 금액을 납입 해야 한다

보험금이 미납 되면 사고시 약속으로 보장된 보험금 혜택을 받을수 없다

더우기 질병으로 보상을 받고자 할때는 더욱이 엄격한 보험사의 규제로 허위 또는 위조 할수 없다

의사의 진단서 없이 진료 할수 없고 의사의 병명과 처방 없이 입원 할수 없다 의사의 진단과 판단 없이 환자의 마음대로 입원 또는 치료 할수 없다

과학이 발달 하고 컴프터가 모든것을 도와주는 지금 이시대에 의사들도 정확한 병명을 규정 지울수 없는 시점에 휘귀병 또한 어떻게 규정을 지울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같은 희귀성 병은 공유 한다

더우기 이렇게 정확 하지도 않은 병명은 의사들의 판단으로 처리 할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대기업이 운영 하는 S보험사는 한 소녀의 입원 치료 보험금을 지불 해주어 그나마 감사한 마음으로 도움을 받아 왔는데 어느해 갑자기 의사들의 판단을 믿지 않고 전문 변호사를 동원 하여 약관의 해석을 달리 하여 이미 지급돤 보험금을 반환 청구 하여 살고 있는 집 까지 경매 하여 환수 해 가고 환자와 3가족은 길거리로 쫓겨난 악독한 갑질이 아닐수 없다

보험 계약자야 어떻게 살든 말든 환자의 치료도 완치 하든 말든 대기업 회사만 살아 가기위해 어린 여성의 아품을 위로와 격려와 치유 방법이나 고사 하고 전문 로펌을 동원 서류 조작 하여 한 가정을 몰락 시켰다

60대 여성 딸 간병인 역시 또다른 H 보험사 역시 대기업 이 운영 하는 보험사로 처음 가입한 약관에 의 해 약속된 보험금을 임의 대로 오리고 이미 끝난 보험을 가입자 동의도 없이 재가입 하여 게속해서 납입 보험료를 인상 시키는 첨음 가입 당시 약16,000원 보험료가 보험사 이미로 재가입한 보험료가 최근 약 30,만원 으로 인상 되었다

딸아이 간병인 60대 여성 전문 직업인도 H 보험사로 부터 어느날 부터 보험금이 중지 되고 반환 청구 소송이 들어가 재판 진행중 이다

여기또한 의사의 진단서와 의사의 병명의 엄연히 기제된 대로 보험 수령 하여 왔는데 보험사측은 의가가 진단하지 않은 병명으로 기제하여 입월 할수 없는 병명으로 입원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 이 지금 이시대에 광주에 서 일어 나고 잇으며 진행중에 있다

광주 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거주 한 4명의 자녀와 함께 헤어 디자인어로 전문 직업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하며 달란 하게 살아온 60대 여성의 가정이 한 자녀의 희귀병으로 수년간 치료 하여 왔으나 완치는 어렵고 게속해서 수발을 해야 하는 안타가운 가정에 가입한 보험사의 법적 싸움에 휘말려 결국 살고있던 집도 경매 처분 당하고 딸 간병 하느라 병까지 생겨서 치료중에 있느데 그보험 마져 중지 되고 딸의 보사와 마치 결탁이나 한것으로 보인 이미 지급된 보험금 반환 청구를 법으로 하여 재판중에 있다

민주 국가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에서 더우기 민주주의 성지라 불리우는 광주에서 S보험사 와 그대로 복습 하여 따라한 것 처럼 보이는 H 보험사 는 국가와 국민이 없으면 보헙 가입자가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운영 하시려는 지요

국가가 있고 구민이 있고 하여 더불어 잘 살아 가자고 외치며 순교 하신 애국자분들 영영 앞에 무어라 할수 있는지요

의사의 진단서도 무시하고 환자의 병명도 이미로 조작 하고 환자가 아프지도 않은 의사 소견서에도 없는 배통이라는 병명은 어디서 가져 왔는지요

모든 병원은 의사의 진단서다 있어야 하고 진단서에 의해 입원이 가능 합니다

보험사측에 말대로 라면 의사가 오진을 했거나 아니명 환자가 병명을 속였다는 애기 인데 이게 가능 한지요

이러한 모든 서류가 의료 공단으로 보고가 되고 검토 하여 진료비가 지급 되는 이러한 철두 철미한 우리 나라에서 아무리 대기업 이라도 그대로 속아 넘갈중 알았다면 착가입니다

대기업 행포 이 제 그만 멈추세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폭로 전으로 갑니다 지금부터 서민들과의 싸움 시작입니다

행정부 .법무부 입법부 맡은봐 소임 잘해 주세요

이제 서민들 눈에 눈물 그만 흘리게 해 주세요

끝으로 빠른 쾌유 바라오며 행복한 가정 꾸려 가시길 기도 합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