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 광주경찰청 방문 |
2023-12-20(수)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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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화요일 광주경찰청에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 압두야리 수아야우 라피아 나이지리아 경찰청 정보부 수장, 마지다지 발라 무아주 콘타고라 AGED NETWORK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빛고을 광주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하고 대한민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나이지리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은 “광주경찰을 방문하여 많은 것을 보고 배웠고, 나이지리아 경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자국의 치안 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화답했다.
광주경찰은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이 한국 경찰의 치안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광주경찰청 방문을 적극 희망하고, 최근 국정 기조인 세일즈 외교에 맞춰 한국 경찰의 대표로서 예우한다는 자세로 장관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방문에는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 압두야리 수아야우 라피아 나이지리아 경찰청 정보부 수장, 마지다지 발라 무아주 콘타고라 AGED NETWORK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빛고을 광주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하고 대한민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나이지리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은 “광주경찰을 방문하여 많은 것을 보고 배웠고, 나이지리아 경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자국의 치안 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화답했다.
광주경찰은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이 한국 경찰의 치안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광주경찰청 방문을 적극 희망하고, 최근 국정 기조인 세일즈 외교에 맞춰 한국 경찰의 대표로서 예우한다는 자세로 장관의 방문을 환영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