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 용산에서 마지막 유세 펼쳐..... 윤석열 정부는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 시켜 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었다고 연설 |
2024-04-09(화) 23:50 |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는 9일 오후 7시50분 강태웅 민주당 용산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서 22대 총선 마지막 유세 연설을 했다
이 대표는 "주권자의 이름으로 승리할 준비는 다 되셨나"라고 외치면서," 4.10 총선거일을 심판하는 날 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용산에서 선거운동 마무리하는것은 이태원참사를 포함해 국민 안전을 무시한 윤석열 정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것" 이라면서 "국민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정부가 "국회 다수 의석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만든 것도 저지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여당은 소수당임에도 불구하고 법사위를 장악해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는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 시켜 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었다고 연설하고 안보 문제도 역시, 경제 위기를 불러 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일 투표로서 "옐로카드 경고장"을 보내야 국정운영을 똑바로 할수있다고 연설했으며 국정운영을 잘 하면 상을 줘야 하고 잘못하면 벌을 줘야 한다 "맡겨진 권력으로 국민들의 삶을 해친다면 권력의 일부라도 회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권자의 이름으로 승리할 준비는 다 되셨나"라고 외치면서," 4.10 총선거일을 심판하는 날 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용산에서 선거운동 마무리하는것은 이태원참사를 포함해 국민 안전을 무시한 윤석열 정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것" 이라면서 "국민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정부가 "국회 다수 의석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만든 것도 저지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여당은 소수당임에도 불구하고 법사위를 장악해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는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 시켜 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었다고 연설하고 안보 문제도 역시, 경제 위기를 불러 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일 투표로서 "옐로카드 경고장"을 보내야 국정운영을 똑바로 할수있다고 연설했으며 국정운영을 잘 하면 상을 줘야 하고 잘못하면 벌을 줘야 한다 "맡겨진 권력으로 국민들의 삶을 해친다면 권력의 일부라도 회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